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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한 방울로 암 조기검진과 재발 모니터링 가능해졌다
고려대 안암병원이 국내 바이오기업 ㈜진씨커와 공동으로 혈액 속 극미량의 암 변이 신호(ctDNA)를 기존보다 20배 이상 정밀하게 검출하고 비용은 1/10로 줄일 수 있는 초정밀 액체생검 원천기술 ‘MUTE-Seq’를 개발했다.이번 연구에는 한양대 의과대학 허준호 교수, 서울시 보라매병원 김진수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
박원빈 기자
2025.08.27 16:37
내과
임신 전후 체중 관리, 신생아 장내미생물 발달에 핵심...강원대병원 조기현 교수 연구 발표
조기현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와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신생아 초기 장내미생물 구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미생물학 분야 권위 학술지 'Microbial Ecology' 2025년 1월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조기현 교수 연구
박원빈 기자
2025.08.27 16:32
내과
대사증후군, 조기 치매 발병 위험 최대 70% 높인다
대사증후군이 조기 치매 발병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 조기 치매의 발병 위험이 최대 7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체중이 정상이라도 대사이상이 동반되면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교신저자),
박원빈 기자
2025.08.06 20:15
내과
고려대 의대 송진원 교수팀, 울릉도서 신종 한타바이러스 ‘울릉바이러스’ 세계 최초 발견
국내 연구진이 울릉도에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 유전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려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연구팀(박경민 박사, 이재연 연구원, 김종우 연구원)은 울릉도에 서식하는 고유종인 ‘울도땃쥐(Crocidura utsuryoensis)’에서 유래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 종을 발견하고
박원빈 기자
2025.07.11 12:12
내과
코로나 이후 급증한 사포바이러스 감염...여름·가을철 장염 주범 부상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사포바이러스(Sapovirus) 감염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과 가을철에 감염률이 뚜렷하게 높아지는 계절성을 띠며 소아를 중심으로 급성 장염의 주요 원인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현수 교수 연구팀은 최근
박원빈 기자
2025.07.07 15:34
내과
혈액검사로 세균성 장염 판별...항생제 오남용 해결 실마리 제시
강원대병원이 장염 환자의 혈액검사 결과를 통해 세균성 장염을 감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강원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상훈 교수와 소아청소년과 소아응급 조현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강원대병원 응급실을
박원빈 기자
2025.06.19 10:26
내과
고려대 안산병원, 당뇨병 예측 소프트웨어 ‘JDA-01K’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 허가 획득
고려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김난희 교수 연구팀(내분비내과 김난희, 박소영 교수, 의생명연구센터 김민희, 김재영 교수)이 개발한 당뇨병 발병 위험도 예측 소프트웨어 ‘JDA-01K’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 인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허가는 지난해 식약처가 새롭게 신설한 ‘당뇨 질환 위험평가 소프트웨어’ 품목군
박원빈 기자
2025.06.16 09:52
내과
고려대 의대 연구진, 지방간질환과 돌발성 난청의 연관성 규명
고려대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강은석 연구원과 장서희 인턴연구원이 지방간질환과 돌발성 감각신경성 난청(SSNHL) 사이의 상관관계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이비인후과학회(The Triological Society)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Laryngoscope Investigative Otolar
박원빈 기자
2025.06.11 22:30
내과
“교육 수준 따라 치매 예방 전략 달라져야”
강원대병원이 교육 수준에 따라 인지 예비능(cognitive reserve, CR)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강원대병원 신경과 김예신 교수와 장재원 교수가 주도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치매 연구 학술지 ‘Alzheimer’s & Dementia‘ 2024년 11월호에 게재됨과 동시에
박원빈 기자
2025.06.10 09:58
내과
고려대 안암병원 조철현 교수팀, 스마트폰·웨어러블 활용해 하지불안증후군 선별 정확도 높여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지불안증후군(Restless Legs Syndrome, RLS)의 증상군을 선별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진단 모델을 개발하고 그 유효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네이처 출판그룹의 국제학술지 ‘Sci
박원빈 기자
2025.05.29 10:55
내과
강원대병원, 통풍 발생 위험 낮추는 생활습관의 힘 입증
강원대병원 류마티스내과 문기원, 도현수 교수 연구팀이 통풍 발생의 주요 인자로 널리 알려진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생활습관이 통풍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규명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적 학술지인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2025년 1월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박원빈 기자
2025.05.27 10:33
내과
다기관 연구 통해 국내 최초 CT 기반 골격근 표준수치 제시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신정화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활용해 한국인의 연령별 근육량 정상 참조값을 제시하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CT 기반 골격근 면적 데이터를 근감소증 진단에 적용한 것으로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건강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세명기독병원 핵의
박원빈 기자
2025.05.16 18:51
내과
광간섭 단층촬영과 형광수명영상 융합한 OCT-FLIm, 고위험 동맥경화반 정밀 진단 시대 열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김진원·강동오 교수팀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유홍기·남형수 교수, 고려대 안산병원 김선원 교수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광간섭 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과 ‘형광수명영상(fluorescence lifetime imaging: FLIm)’ 기
박원빈 기자
2025.05.08 16:06
내과
강원대병원 양고은 교수, 초음파로 갑상선암 확산 예측 가능성 밝혀
양고은 강원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갑상선암의 외부 확산 여부를 수술 전 예측할 수 있는 진단 지표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갑상선 유두암 환자의 수술 전 초음파 검사 소견과 수술 후 병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암의 확산 가능성을 보다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을 과학적으로 규명
박원빈 기자
2025.05.08 14:05
내과
뇌경색 환자, 당뇨병 오래 앓을수록 치매 위험 증가...젊을수록 위험도 더 높아
뇌경색 환자 중 당뇨병을 오래 앓은 경우 치매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는 당뇨병 지속 기간이 길수록 치매 위험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해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재준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
박원빈 기자
2025.04.29 21:16
내과
최신 인공지능 모델 ConvNeXt 활용, 골전이 진단 정확도 획기적 개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영상의학과 이석현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 기반 골스캔 진단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한림대성심병원 핵의학과 김동우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핵의학과 손혜주 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박세현 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연
박원빈 기자
2025.04.28 15:50
내과
세 가지 알레르기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감소한 마이크로RNA 밝혀내
고려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의 공통된 분자적 원인을 밝혀내며 알레르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 질환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감소한 ‘miR-4497’이라는 마이크로RNA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조절할 수 있는
박원빈 기자
2025.04.23 12:39
내과
세포 하나 늙었을 뿐인데...몸 전체로 퍼지는 노화의 비밀 밝혀져
세포 한 개의 노화가 왜 전신의 노화로 이어지는가? 국내 연구진이 이 오래된 의문에 세계 최초로 해답을 제시했다. 단 한 개의 노화세포가 어떻게 온몸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해주는 분자 메커니즘이 처음으로 밝혀지면서 노화 및 연관 질환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의 길도 함께 열리게 됐다. 고려대 의과대학 융합의학
박원빈 기자
2025.04.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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