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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희망감, 노년기 인지기능 보호하는 핵심 요인”
고령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있어 ‘희망감’이 중요한 보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가진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인지기능이 최대 30%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정신건강 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지욱 교수(
박원빈 기자
2025.12.18 15:30
내과
‘술 한 잔’도 심장에 독...“심혈관에 안전한 음주는 없다”
단 한 잔의 소량 음주만으로도 심장 리듬 이상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심혈관 건강 측면에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음주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유전적으로 술에 취약한 아시아인의 경우 소량 음주에도 심혈관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려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이대인·강
박원빈 기자
2025.12.17 09:03
내과
“TP53 유전자 변이 분석으로 췌장암 항암 치료 반응 예측 가능성 제시”
진행이 빠르고 생존율이 낮아 대표적인 난치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치료 분야에서 항암치료 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 연구팀은 최근 혈액 기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진행성 췌장암 환자의 항암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TP53 유전자 변이의 변화를 확인
박원빈 기자
2025.12.15 09:06
내과
혈압 ‘조금만’ 높아도 치매 위험 크게 증가...중년·여성에서 위험도 더 뚜렷
정상 범위보다 약간만 높은 혈압 단계인 ‘상승 혈압(Elevated Blood Pressure)’에서도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규명됐다.이는 2024년 유럽심장학회(ESC)가 고혈압 기준을 재정비하며 새롭게 포함한 상승 혈압 구간의 임상적 위험성을 대규모 인구 집단에서 확인한 첫
박원빈 기자
2025.12.04 09:39
내과
혈우병 A 치료제 ‘애디노베이트’, 국내 대규모 시판 후 조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한국다케다제약은 혈우병 A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유전자재조합 혈액응고 8인자 치료제 ‘애디노베이트(성분명: 루리옥토코그 알파 페골)’의 시판 후 조사(Post-Marketing Surveillance, PMS) 결과가 국제학술지 Thrombosis Research 9월호에 발표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박원빈 기자
2025.11.26 09:16
내과
국내 첫 iPSC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 30명 대상 본임상 본격 착수
국내 최초로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이 본격적인 본임상 단계에 들어섰다.입셀은 가톨릭대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MIUChon의 고위험 임상연구가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박원빈 기자
2025.11.25 22:59
내과
고려대 의대 박용두 교수팀, ‘자기 토크 기반 심장 오가노이드 성숙화 기술’ 개발
고려대 의과대학 박용두 교수와 고려대 대사증후군연구소 임도선 교수 연구팀이 3차원 인간심장 오가노이드의 성숙도를 향상시키는 ‘자기 토크 자극(Magnetic Torque Stimulation, MTS)’ 기술을 개발해 국내 연구자 우수성과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선정됐다.연구팀의 성과는 생체재료 분야 국
박원빈 기자
2025.11.25 17:27
내과
도심 숲이 만든 ‘숨은 공기 백신’...곰팡이 다양성 높을수록 알레르기·천식 염증 감소
도심 속 숲에 서식하는 곰팡이의 다양성이 천식과 알레르기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는 데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확인됐다.도시 숲에서 발견되는 곰팡이가 도심 지역보다 종류가 월등히 다양하며 이러한 미생물 다양성이 면역 조절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고려대 의과대학 소아청소년과
박원빈 기자
2025.11.20 10:40
내과
고려대 의대, 웨스트 증후군 발작 변화 원인 규명...뇌세포 수준 첫 해석
고려대 의과대학 뇌신경과학교실 한기훈 교수 연구팀이 희귀 뇌발달질환인 ‘웨스트 증후군(West syndrome)’의 발작 양상이 변화하는 과정을 뇌세포 수준에서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한국뇌연구원 이계주 박사, 기초과학연구원(IBS) 시냅스뇌질환연구단 김은준 단장,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김진영·정영애
박원빈 기자
2025.11.04 14:11
내과
정상 체중이라도 복부 비만 있으면 암 위험 증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이 암 예방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겉보기엔 정상 체중이라도 허리둘레가 클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고려대 구로병원 내분비내과 장수연·류혜진 교수, 암연구소 강민웅 연구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은 전국 단위 인구 데
박원빈 기자
2025.10.30 09:17
내과
고려대·KIST 공동연구팀, 얼려 굳힌 하이드로젤로 세포외 소포체 간편 분리 기술 개발
고려대 의과대학 융합의학교실 최낙원 교수와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봉기완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지윤 박사 공동연구팀이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를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손쉽고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하이드로젤 기반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성과는 나노기술 분야 세계적 학술지
박원빈 기자
2025.10.23 15:04
내과
순천향대천안병원 이화영 교수, 정부지원 학술연구 기반 구축 사업 최종 선정
이화영 순천향대 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학 학술연구 기반 구축(R&D)’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대학 이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기초과학 연구자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적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 교수의 연구 과제가 선정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화영
박원빈 기자
2025.10.17 21:04
내과
한국인 치매코호트 기반 개방형 플랫폼 구축...AI로 조기 예측까지
국내 연구진이 한국인 치매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방형 데이터베이스(DB) 플랫폼과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조기 예측시스템을 동시에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오는 11월 공식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국내 치매 연구 생태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기
박원빈 기자
2025.09.25 10:41
내과
강원대병원 권오범 교수, 폐결핵 치료 중 사망 연관 주요 인자 규명
강원대병원 호흡기내과 권오범 교수 연구팀이 폐결핵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사망과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인자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 5월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권 교수 연구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등록된 1119
박원빈 기자
2025.09.08 15:23
내과
혈액 한 방울로 암 조기검진과 재발 모니터링 가능해졌다
고려대 안암병원이 국내 바이오기업 ㈜진씨커와 공동으로 혈액 속 극미량의 암 변이 신호(ctDNA)를 기존보다 20배 이상 정밀하게 검출하고 비용은 1/10로 줄일 수 있는 초정밀 액체생검 원천기술 ‘MUTE-Seq’를 개발했다.이번 연구에는 한양대 의과대학 허준호 교수, 서울시 보라매병원 김진수 교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
박원빈 기자
2025.08.27 16:37
내과
임신 전후 체중 관리, 신생아 장내미생물 발달에 핵심...강원대병원 조기현 교수 연구 발표
조기현 강원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와 임신 중 체중 증가가 신생아 초기 장내미생물 구성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미생물학 분야 권위 학술지 'Microbial Ecology' 2025년 1월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조기현 교수 연구
박원빈 기자
2025.08.27 16:32
내과
대사증후군, 조기 치매 발병 위험 최대 70% 높인다
대사증후군이 조기 치매 발병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대사질환이 있는 경우 조기 치매의 발병 위험이 최대 70%까지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체중이 정상이라도 대사이상이 동반되면 위험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이민우 교수(교신저자),
박원빈 기자
2025.08.06 20:15
내과
고려대 의대 송진원 교수팀, 울릉도서 신종 한타바이러스 ‘울릉바이러스’ 세계 최초 발견
국내 연구진이 울릉도에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 유전형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려대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 연구팀(박경민 박사, 이재연 연구원, 김종우 연구원)은 울릉도에 서식하는 고유종인 ‘울도땃쥐(Crocidura utsuryoensis)’에서 유래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 종을 발견하고
박원빈 기자
2025.07.1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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