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Lp(a) 인식의 날 맞이 임직원 대상 캠페인 진행 / 한국노바티스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24일 ‘Lp(a) 인식의 날(Lp(a) Awareness Day)’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캠페인 ‘내 혈관 속 Lp(a) 찾기’를 진행하며 심혈관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Lp(a)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는 가운데 선제적인 대응과 예방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사내 중심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Lp(a) 즉 리포지단백질(a)은 혈액 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입자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독립적인 위험 인자다.
특히 유전적인 요인으로 수치가 결정되기 때문에 평생 한 번의 혈액 검사로도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실제로 Lp(a) 수치가 높은 사람은 전 세계 인구의 약 20%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가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캠페인은 ‘Little(a), Big Impact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이는 Lp(a)의 발음을 반영해 작아 보이지만 심혈관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가 초청되어 Lp(a)의 특성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Lp(a)는 일반적인 콜레스테롤 수치나 생활습관과는 별개로 작용하는 독립적인 위험 요소이며, 가족력 또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며 “한 번의 혈액 검사로 Lp(a)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시 가족 단위로 관리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되었다.
‘나쁜 Lp(a)를 잡아라!’ 게임, ‘Little(a), Big Impacts’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의학 정보를 친숙하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현장에서는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Lp(a) 수치는 개인의 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꼽히며 특히 조기 심혈관 질환 병력, 가족력, 반복적인 심혈관 질환 이력이 있는 경우 검사가 권장된다.
국내외 주요 심혈관학회에서도 모든 성인이 생애 최소 한 번은 Lp(a) 수치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심혈관사업부 조연진 전무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노바티스가 심혈관 질환의 조기 예방과 관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임직원부터 Lp(a)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인지하고 이를 주변에 전파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대국민 캠페인 및 조기 진단 환경 구축 등 다양한 방향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Lp(a) 인식의 날’ 캠페인은 Lp(a) 관련 인식 부족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 제약사 차원에서 유의미한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앞으로도 심혈관 건강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조기 진단과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