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가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민정을 공식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AHC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전문적 피부 개선’과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가장 잘 표현할 인물로 이민정을 선정하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민정은 데뷔 이후 꾸준한 자기 관리로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유지해 왔으며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기반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았다.
AHC는 이러한 그녀의 ‘지속성 있는 아름다움’이 브랜드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드라마,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친근하고 솔직하게 소통해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러 세대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라는 점이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정은 “평소에도 꾸준히 사용해온 AHC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브랜드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앞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AHC는 이민정의 합류와 함께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Full Lift Eye Cream for Face)’ 신제품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업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AHC의 14년 아이크림 연구 기술이 집약된 리프팅 케어 라인으로 역대 최다 함량인 1,000ppm 인체동일배열 콜라겐과 캐비아 PDRN을 포함해 입체적인 피부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우유 엑소좀’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영양을 공급하며, AHC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인 4가지 특허 기술을 적용한 ‘트리플 샷 흡수 기술’과 새롭게 개발된 ‘리프팅실 텍스처’,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T괄사 어플리케이터가 더해져 전문적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완성했다.
AHC는 배우 이민정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피부 케어 가치를 전달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