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소화가 잘되는 우유’,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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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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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우유 섭취 시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유당을 분해한 혁신적인 유제품으로 hy의 특허 기술을 적용해 우유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섭취를 가능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몸속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해 우유 섭취 후 소장에서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가스를 생성해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hy는 효소 처리 기술을 통해 우유 속 유당을 미리 분해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통해 우유 섭취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했다.
hy는 자체 특허 공법인 ‘ROU (Reducing Oxygen by Ultrasonic)’를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 기술은 초음파와 진공 공법을 활용해 원유에 녹아 있는 산소를 최대한 제거함으로써 우유 본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살린다.
이러한 기술적 차별화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는 데 큰 기여를 했다.
hy의 전국적인 유통망과 프레시 매니저의 배송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전략은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10만 개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게 만든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나병진 마케팅 담당은 “내추럴플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우유 섭취에 대한 불편함을 느꼈던 고객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hy는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정기구독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기구독 신청 고객에게는 고급 앞치마를 증정하며 신청은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서나 hy의 온라인 몰 프레딧에서 가능하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hy의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접근법이 결합된 결과물로 소비자들에게 건강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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