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 2024 올리브영 어워즈 MD’s PICK 선정

피부톤·잡티·각질까지 한 번에 케어하며 7일 만에 한 톤 밝아지는 효과 강조
수상 기념 한정 기획 세트 출시 및 최대 31.1%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박원빈 기자 승인 2024.11.29 18:37 의견 2
이니스프리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의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 /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대표적인 스킨케어 제품인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한정 기획 세트 출시와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약 1억 건에 달하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각 부문별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

그중 ‘MD’s PICK’은 해당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준 제품에 수여된다. 올해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스킨케어 부문에서 MD’s PICK에 이름을 올리며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30초에 1개씩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세럼은 신선하게 담긴 듀얼 포뮬러를 통해 강력한 비타민C 효과를 제공하며 2중 비타민C 성분(수용성+지용성)이 브라이트닝과 광채 효과를 동시에 발휘한다.

이 제품은 브라이트닝 효과 외에도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을 포함해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비타C 성분의 흡수력을 160%까지 높여준다. 이를 통해 피부톤, 잡티, 각질까지 개선하여 단 7일 만에 한 톤 밝아지는 효과를 제공한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을 사용하면 마치 형광등을 켠 듯한 광채와 맑은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이돌 피부’를 만드는 필수템으로 자리 잡았다.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이니스프리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31.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히 기획된 한정 세트도 선보인다.

2024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는 ‘비타C 7일 톤업 세럼 30ml 2개’와 ‘패드 4매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의 구매로 피부 관리의 모든 단계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해당 기획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MD’s PICK 선정을 통해 비타C 7일 톤업 세럼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K-뷰티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과 한정 기획 세트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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