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X’에서 박규영과 함께 하는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게임’ 진행 / AHC

AHC가 다음달 10일까지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과 함께하는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게임’을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활약 중인 배우 박규영의 이미지와 AHC의 대표 제품인 ‘T-SHOT 아이크림’을 결합한 브랜드 체험형 게임 이벤트로 이전 시즌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호응을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되었다.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게임’은 총 3단계 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각 단계별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T-SHOT 아이크림’을 증정받을 수 있다.

1라운드는 SNS 플랫폼 ‘X’ 내에서 ‘T-SHOT 파이널 게임’ 참여 의사에 대한 투표 참여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2라운드는 투표 후 3일 이내에 ‘리프팅 꽃이 피었습니다’ 게시물을 리포스트(Repost)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AHC가 제공하는 에셋 스티커를 활용해 리프팅이 필요한 이미지를 선택 및 합성하여 자신의 게시물로 업로드하면 챌린지가 완료된다.

경품으로 증정되는 ‘T-SHOT 아이크림’은 ‘프로샷 콜라 쥬비네이션 리프트 4 캡슐 인퓨즈드 아이크림 포 페이스’ 제품으로 에스테틱의 리프팅 노하우를 담은 ‘T괄사’ 메탈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포인트 지압 및 넓은 부위의 리프팅 마사지가 가능하다.

특히 콜라겐 캡슐이 담긴 크림 포뮬러가 더운 여름철에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감을 전달해준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탄력 개선, 깊은 주름 감소, 피부결 개선 등 슬로우에이징 효과가 검증된 바 있다.

단순한 보습을 넘어 리프팅 효과까지 더한 이 아이크림은 AHC의 전문성과 소비자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인 박규영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군 출신 탈북민 ‘노을’ 역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고 최근 공개된 시즌3에서도 핑크가드 캐릭터로 다시 등장해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AHC 관계자는 “이번 ‘스킨 게임 T-SHOT 파이널 게임’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효과를 가상으로 체험하고 브랜드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글로벌 앰버서더 박규영과 함께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