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피 프라임™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 셀마 헤이엑 피노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로 세계적인 배우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 Pinault)를 선정하고,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공식 발표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멀츠가 새롭게 선보인 초음파 리프팅 플랫폼으로 정밀하고 안전한 맞춤형 리프팅 시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2009년 국내 허가를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시술 기기 울쎄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진화한 모델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실시간 영상장치(MFU-V)를 탑재해 시술의 정밀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울쎄라피 프라임™은 멀츠 고유의 ‘딥씨(DeepSEE™)’ 기술을 통해 피부 속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고해상도 초음파 영상을 제공하며 시술자는 1.5mm, 3.0mm, 4.5mm 깊이의 트랜스듀서를 통해 환자의 피부층 상태에 맞는 초정밀 리프팅 시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초개인화 기술은 울쎄라피 프라임™이 추구하는 ‘정교한 맞춤형 에스테틱 솔루션’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주인공인 셀마 헤이엑 피노는 아카데미상 후보와 에미상 수상 이력을 지닌 배우이자 감독·프로듀서로 진정성 있는 자기관리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글로벌 셀러브리티다.

그녀는 본인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사회 활동과 비영리 단체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멀츠는 셀마 헤이엑 피노의 라이프스타일이 울쎄라피 프라임™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캠페인 슬로건은 ‘나다운 아름다움’으로, 연령이나 외적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시대적 흐름에 걸맞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캠페인 전반에 걸쳐 멀츠는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력은 물론 자기 확신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가치를 강조할 예정이다.

나아가 전 세계 소비자들이 스스로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주체적으로 가꾸어 나가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유수연 대표는 “전 세계인들에게 자기 확신의 아이콘으로 깊이 각인된 셀마 헤이엑 피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술을 넘어 자기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 도구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멀츠는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며, 고객의 자신감을 북돋우는 제품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글로벌 앰배서더 캠페인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세계 시장 확장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멀츠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통해 개인의 아름다움과 건강한 자기표현을 지지하는 메디컬 에스테틱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