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가수 이찬원과 함께하는 맥스콘드로이틴 1200 신규 광고 온에어
국내 최대 함량과 편리한 겔타입 강조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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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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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신규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하고 자사의 일반의약품인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국내 최대 1회 함량인 1200mg의 콘드로이틴을 함유한 제품의 특성과 함께 편리한 섭취 방식을 강조한다.
특히 가수 이찬원의 활기차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돼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광고 모델로 선정된 이찬원은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그의 긍정적이고 활력 넘치는 모습은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브랜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며 소비자에게 신뢰를 전달한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에서는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주요 특성인 국내 최대 함량 1200mg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과 빠른 흡수력을 가진 겔타입의 장점을 부각시킨다.
광고는 "콘드로이틴 앞으로, 약으로"라는 강렬한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되며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퇴행성 관절염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골 보호 성분인 콘드로이틴설페이트나트륨을 사용한 일반의약품이다.
국내 최초로 경구용 겔타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간편한 1일 1포 복용 방식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맥스콘드로이틴 1200의 우수한 제품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모델 이찬원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맥스콘드로이틴 1200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연골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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