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 300만 개 판매 돌파

박원빈 기자 승인 2024.11.14 19:09 의견 0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의 대표 제품 ‘AI 리페어 크림’이 국내외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하며 민감성 피부 화장품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제품은 2024년 상반기 쿠팡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피부 과학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정 효과에 특화된 성분 PEA를 함유해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강화해 주는 제품이다.

기존 1세대 크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한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해 건조한 피부에도 높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이번 쿠팡 라이징 스타 선정에 따라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은 이달 24일까지 쿠팡에서 열리는 ‘메가뷰티쇼 어워즈’에서 특별히 소개되며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쿠팡 메가뷰티쇼 버추얼 스토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LG생활건강은 “피지오겔 AI 리페어 크림이 꾸준히 사랑받으며 300만 개 판매를 돌파한 것은 고객들이 제품의 효능을 신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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