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다이어트 브랜드 ‘딥트 3일’ 론칭...모바일 라이브쇼 첫 선

박원빈 기자 승인 2024.09.19 19:07 의견 0
CJ온스타일이 명절 후 다이어트 피크 시즌을 맞아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3일’을 론칭하고 19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쇼 ‘김소영의 신상시사회’ 첫 선을 보인다. / 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명절 이후 다이어트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새로운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딥트 3일’을 론칭하고 19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쇼 ‘김소영의 신상시사회’에서 첫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딥트 3일의 대표 라인인 ‘듀얼버닝’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1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다이어트 신소재 ‘티에뜨레’와 미역줄기 추출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극대화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하는 고객들은 최대 3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콤부사비’ 16박스 세트를 구매하면 파우치도 증정된다.

이어 오는 21일 CJ온스타일 TV 라이브 프로그램 ‘동가게’에서는 ‘딥트 3일 피치맛번’이 소개된다.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 94%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자사몰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시 1년 만에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피치맛번’은 독특한 핑크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4개국에서 특허받은 체지방 감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딥트 3일은 ‘건강함이 곧 아름다움’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2019년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브랜드다.

CJ온스타일은 오는 22일까지 ‘딥트 3일 피치맛번’과 ‘듀얼버닝’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명절 동안 급격히 증가한 체중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후 급격한 체중 증가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딥트 3일 제품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모바일 라이브쇼는 급찐살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딥트 3일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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