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2026년 한림 교직원 시상식’ 개최 / 한림대성심병원

한림대성심병원이 새해를 맞아 교직원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6일 ‘2026년 한림 시무식 및 교직원 시상식’을 열고 병원 발전과 의료 질 향상에 기여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를 포함해 약 150명의 교직원이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교직원들은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난 한 해의 수고를 격려했고 이어 개회사와 병원장 신년사, 본격적인 시상식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한림대성심병원이 설정한 연간 목표와 성과를 공유하며 구성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상은 대외 수상과 대내 수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외 수상 부문에서는 국가 보건의료 정책과 연계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교직원과 부서가 선정됐다.

의료 마이데이터 확산, 감염관리 사업 참여, 급성심장정지 조사 유공, 지역암관리사업, 의료사회복지 발전 기여, 학술 논문 성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병원의 위상을 높인 사례들이 소개됐다.

대내 수상 부문에서는 병원 내부 공모와 평가를 통해 서비스 혁신, 표준진료지침(CP) 활동, 공모전, 진료 및 수련 성과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기여한 교직원과 부서가 포상을 받았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져, 데이터 기반 의료 역량 강화에 대한 병원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진료, 연구, 간호, 행정·지원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병원의 가치를 높인 8명의 교직원에게는 ‘자랑스러운 한림성심인’ 포상이 수여돼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를 조명했다.

김형수 병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을 만들었다”며 “이번 시상식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와 지속 가능한 의료 혁신을 통해 교직원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