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식 ‘직화 짜장면’ ‘유니 짜장면’ / 차오차이

차오차이가 정통 중식당의 짜장면 맛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짜장면 키트 신제품 2종, ▲‘직화 수타식 짜장면’과 ▲‘수타식 유니 짜장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차오차이의 핵심 철학인 ‘누구나 간편하게 즐기는 진짜 중화요리’를 반영해, 프리미엄 식당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간편 조리로 구현했다.

차오차이는 동파육, 마파두부, 고추잡채, 어향가지 등 중식 대표 메뉴는 물론, 다양한 맛의 짜장 시리즈를 포함한 총 25종의 라인업을 보유한 브랜드로 일상 속에서도 고품격 중화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차오차이의 짜장 소스는 센 불에서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깊고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진짜 짜장 맛’으로 불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짜장면 키트는 이러한 인기 소스를 그대로 담고 수타식 제면 기술과 진공 숙성 방식으로 완성한 쫄깃한 중화면을 함께 구성했다. 끓는 물에 면을 삶고 전자레인지로 데운 소스를 부으면 정통 중식당에서 맛보는 듯한 짜장면이 완성된다.

‘차오차이 직화 수타식 짜장면’은 130℃의 고온 직화 솥에서 춘장을 볶아내는 정통 중식 레스토랑의 조리법을 그대로 구현했다.

직화로 볶은 춘장의 진한 풍미와 함께 큼직한 돼지고기, 감자, 양배추가 듬뿍 들어가 풍성한 식감과 불맛이 일품이다.

셰프가 웍을 돌려가며 빠르게 볶아내는 과정을 그대로 재현해, 고소하고 짙은 맛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차오차이 수타식 유니짜장면’은 잘게 다진 돼지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메뉴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국내산 양배추와 양파, 새송이버섯이 어우러져 풍부한 식감과 달큼한 향을 더하며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차오차이 마케팅 담당자는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함과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단맛이 어우러진 차오차이 짜장은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깊은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짜장면 키트는 튀기지 않은 중화면을 더해 외식 부담이 커진 요즘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 중식당의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차오차이는 앞으로도 ‘정통 중식의 현대적 재해석’을 바탕으로, 간편하지만 품격 있는 한 끼를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