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타스 헬스케어 에리얼(Arial)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모습 / 시큐리타스 코리아
시큐리타스 코리아는 다음달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주관 ‘K-Hospital Fair 2025’에 참가해 첨단 스마트 헬스케어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병원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보안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큐리타스 코리아는 스웨덴 본사의 글로벌 시큐리타스 그룹 산하 한국 법인으로 전 세계 45개국 35만여 명 전문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22년에는 스탠리 헬스케어(STANLEY Healthcare)와 스탠리 시큐리티(STANLEY Security)를 인수하며 헬스케어 및 보안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현재 시큐리타스 헬스케어(Securitas Healthcare)는 전 세계 5000여 개 급성기 병원과 1만 2천여 개 장기 요양기관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환자 안전·자산 보호·운영 효율성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원대병원, 원광대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의료원(일산)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도 대거 참여한다.
시큐리타스 헬스케어는 전시 부스에서 지능형 영상보안,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위기 대응 컨설팅 등 병원 맞춤형 스마트 보안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 정보 보호, 의료진 안전 강화, 응급 상황 대응 역량 제고 등 의료 현장의 통합적 보안 체계를 제시한다.
시큐리타스는 이번 K-Hospital Fair에서 정부가 강조하는 AI 신뢰성 확보와 디지털 보안 혁신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AI 기반 출입·관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잠재적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 환경 내 보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시연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 솔루션인 ‘에리얼(Arial) 응급 호출 및 간호사 호출 시스템’은 유무선 기반의 신뢰성 높은 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낙상 감지, 배회 방지, 환자 위치 추적 등을 지원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여 글로벌 레퍼런스로 인정받고 있다.
시큐리타스 헬스케어 관계자는 “K-Hospital Fair는 한국 의료 산업과 보안 산업이 함께 혁신을 모색하는 중요한 장”이라며 “시큐리타스는 글로벌 리더로서 사람과 자산을 지키는 동시에 한국의 스마트 병원 환경과 의료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