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2025년 3차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교육’ 개최 / 강원대병원

강원대병원은 지난 27일 ‘2025년 3차 강원권역 보건의료인력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책임의료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강원권역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강원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직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인력 4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의 이해’(강원대병원 가정의학과 임인혁 교수) ▲‘만성질환 약물의 이해’(정예지 약무팀장)로 구성돼, 보건의료 현장에서 빈번히 접하는 만성질환의 특성과 효과적인 약물 관리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양한 직종의 보건의료인이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통합적 만성질환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직무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조희숙 공공부원장은 “지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는 곧 환자 진료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강원권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대병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강원권 내 의료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