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보건대학원 2025년 8월 학위수여식 단체사진 / 고려대 보건대학원

고려대 보건대학원이 2025학년도 8월 학위수여식을 지난 25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보건대학원 석사 30명, 보건학협동과정 석사 1명, 박사 5명이 학위를 수여받으며,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전문 인력으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안형진 보건대학원장은 “오늘은 학업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라며 “대학원에서의 시간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을 길러준 과정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 열정과 끈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현장에서 당당히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재욱 보건학협동과정 주임교수는 “졸업생 여러분의 값진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제는 학문적 성취를 넘어 보건의료 분야의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전문가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소명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김지현 씨는 “고려대 보건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며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고려대인의 정신으로 사회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보건 전문가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지난 25년간 총 9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교육·연구·사회 기여를 핵심 가치로 보건학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보건 전문 리더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안형진 원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며 “보건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