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보건대학원 헬스케어퓨처포럼 최고위과정 제4기 모집 포스터 / 고려대 보건대학원
고려대 보건대학원이 디지털 헬스케어와 미래의료 산업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위한 교육과정인 ‘헬스케어퓨처포럼 4기’ 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헬스케어퓨처포럼은 디지털 헬스케어의 급격한 기술 진보와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과정이다.
의료, 기술, 정책, 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 헬스케어 산업의 흐름을 조망하고,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고급 네트워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과정은 헬스케어 기업 임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투자자, 대학병원 연구 책임자, 의료기기 및 기술 전문가, 보건의료 정책 전문가, 공공기관 임원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의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총 15주간 고려대학교의료원 고영캠퍼스 9층 Lecture Hall에서 열린다. 강의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 배치돼, 바쁜 현직 전문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4기 과정의 강사진은 보건의료계뿐 아니라 산업·정책·법률·언론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돼 있다.
주요 강연자로는 ▲권덕철 JBNU 지역발전연구원장(前 보건복지부 장관) ▲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김지혜 HIMSS 한국지사장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 연구소장 ▲안병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의료정책조사관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 ▲이광우 대한임상병리사협회장 ▲이남희 식약처 의료기기안전국장 ▲이예하 뷰노 대표 ▲이정수 중앙N남부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前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차원철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혁신추진단장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연구소장 ▲한덕현 중앙대학교 디지털암센터장 등이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이 의료기술의 최전선에서 얻은 통찰과 지식을 실무에 반영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의 혁신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석준 원장은 “헬스케어퓨처포럼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의료와 기술, 정책과 산업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료를 함께 설계해나가는 소통의 장”이라며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헬스케어퓨처포럼 외에도 ‘미래의료리더십포럼’ 등 다수의 최고위과정을 운영하며 의료계의 사회적 책임 확대와 공공 가치 실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정보는 고려대의료원 사회공헌사업실 또는 보건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