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갤러리 팝업스토어 현장 / 갈더마코리아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간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진행된 ‘스킨 갤러리’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갈더마의 피부과학적 전문성과 에스테틱 헤리티지를 전시 형식으로 풀어낸 ‘스킨 갤러리’ 콘셉트로 운영됐다.

3일간 약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레스틸렌®, 스컬트라®를 비롯한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피부 퀄리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은 갤러리 전시 스타일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피부과학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방문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레스틸렌®, 스컬트라® 등 대표 제품과 함께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타필® 브랜드의 다양한 보습 관리법과 전문 솔루션도 함께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세계 최초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레스틸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레스틸렌®존’,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와 스컬트라®를 활용해 피부 퀄리티 개선 솔루션을 소개한 ‘스킨부스터존’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 비탈라이트는 유럽 CE 인증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고순도 히알루론산 주입 치료제로, 미세주름 개선과 탄력 회복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외에도 ▲개인별 뷰티 타입 진단 및 피부 상태 테스트가 가능한 ‘스킨 갤러리존’,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세타필® 체험존 등이 운영돼 다양한 연령대와 피부 고민을 가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행사 기간 중에는 270명의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 및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국내 저명 에스테틱 전문가 26명이 연사로 참여해, 갈더마가 제시하는 'NEXT by Galderma'의 6가지 에스테틱 트렌드를 중심으로 환자 맞춤형 시술 전략과 최신 치료 접근법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진단, ▲치료, ▲예방,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피부과 전략(Integrated Dermatology Strategy)이 제시됐으며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입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재혁 대표는 “이번 스킨 갤러리 팝업스토어는 갈더마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에스테틱 시술 노하우와 민감 및 염증성 피부를 위한 치료 전문성을 통합적으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특히 갈더마만의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최적의 기술 결과를 의료진과 소비자 모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갈더마코리아는 앞으로도 글로벌 피부과학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만족도 높은 통합 피부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며 “소비자와 의료진 간 소통을 강화하고, 피부과 치료 전반에 걸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에스테틱과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