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 / 레이저옵텍
레이저옵텍이 자사의 레이저 기기 ‘피콜로프리미엄(PicoLO PREMIUM)’이 일본 PMDA(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Agency,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승인을 받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PMDA 승인은 국내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대만 TFDA에 이어 전 세계 주요 선진 시장의 허가를 모두 획득한 것으로 레이저옵텍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다.
PMDA는 일본 후생성 산하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 관리 기관으로, 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소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시장은 고도의 품질과 안전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번 승인은 레이저옵텍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레이저옵텍은 앞서 2021년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용 레이저 ‘팔라스(PALLAS)’로 국내 피부미용 레이저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PMDA 허가를 받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피콜로프리미엄’의 승인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진 대표는 “피콜로와 팔라스에 이어 피콜로프리미엄까지 일본 PMDA 승인을 받으며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며 “현재 일본에 현지 전담 매니저를 두고 영업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으며, 일본어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해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콜로프리미엄’은 엔디야그(Nd:YAG) 기반 피코초 피부미용 레이저로, 레이저옵텍의 주력 제품군 중 하나다.
이 장비는 안정적인 펄스폭과 출력을 통해 진정한 피코세컨드 레이저를 구현해 내며 ▲턱 라인 ▲뺨 타이트닝 ▲눈가 및 입가 주름 ▲미백 ▲톤 개선 등 안티에이징과 리쥬비네이션에 특화된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피코윤곽술(PicoSculpting)’에 특화된 프로토콜로 주목받고 있다. 피코윤곽술은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해 얼굴 윤곽을 개선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시술 방식으로 피부미용 시술 분야의 세계적 대가인 미국의 필립 워슐러 박사가 제안한 방식이다.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성공적인 임상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일본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에 현지 전담 매니저를 배치하고 일본어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8월에 열리는 일본미용피부과학회(JSAD)에 참가해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하며 일본의 피부과 의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창진 대표는 “PMDA 승인 이전부터 일본에서 피코윤곽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시장 진입이 순조로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독 심포지엄을 통해 일본의 피부과 의사들에게 피콜로프리미엄의 우수한 기술력과 시술 효과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콜로프리미엄은 일본 PMDA 승인을 포함해 ▲국내 식약처 ▲미국 FDA ▲유럽 CE ▲대만 TFDA 등 전 세계 주요 선진 시장에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피코윤곽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임상 사례들이 성공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도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안티에이징 및 리쥬비네이션 시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레이저옵텍은 2000년 설립된 레이저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약 50개국에 자체 브랜드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2023년에는 매출 344억 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2월 코스닥에 상장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해외 영업 강화를 통해 2027년까지 매출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진 대표는 “피콜로프리미엄의 PMDA 승인을 계기로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 시장에서 레이저옵텍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의료기기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번 PMDA 승인을 발판 삼아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피콜로프리미엄을 중심으로 ▲피콜로 ▲팔라스 ▲피콜로프리미엄 등 탄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피콜로프리미엄을 활용한 피코윤곽술과 안티에이징 시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고품질 미용 레이저 장비에 대한 수요를 공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레이저옵텍은 글로벌 피부미용 레이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진 대표는 “이번 PMDA 승인을 통해 레이저옵텍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