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ACTRIMS 포럼 2025 참가 / 뉴로핏
뉴로핏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미국 다발성 경화증 치료연구위원회 포럼(2025 ACTRIMS Forum)’에 참가하며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MS(Neurophet AQUA MS)’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번 포럼에서 뉴로핏은 단독 부스를 마련해 '뉴로핏 아쿠아 MS'의 기능과 기술력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뉴로핏은 사내에 다발성 경화증 전문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제품 기획과 개발에 적극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의료진은 이번 포럼에서도 직접 나서 제품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뉴로핏 아쿠아 MS'는 뉴로핏의 기존 뇌 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에 특화된 MS 분석 모듈이 추가된 버전으로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뇌 영상을 정밀 분석할 수 있다.
특히 병변 및 뇌 구조를 정량 분석해 병변 개수 및 부피를 확인하고 변화량을 계산함으로써 질병 진행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뉴로핏 아쿠아 MS’는 T2-FLAIR 영상만으로도 뇌 구조의 정량 분석 및 추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질병 경과 중 대뇌 위축의 진행 여부를 평가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T1 영상 등 추가 MRI 촬영 빈도를 줄여 환자의 검사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혁신성 덕분에 해당 제품은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 전 신고(510k Clearance)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뉴로핏은 이번 ACTRIMS 포럼 2025 참가를 계기로 북미 다발성 경화증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다발성 경화증은 주로 20~40세의 젊은 연령층에서 발생하며 특히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다.
북미와 유럽계 백인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며 급성 증상이 발생할 때마다 뇌 MRI 검사를 통해 병변의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급성 치료 이후 유지 기간에도 최소 반기에서 연 1회 이상의 뇌 MRI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MR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뉴로핏은 이 시장에 '뉴로핏 아쿠아 MS'를 적극 도입해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뉴로핏은 ACTRIMS 포럼 2025에서 '뉴로핏 아쿠아 MS'의 글로벌 경쟁력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뉴로핏은 다발성 경화증 분야에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사내에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제품 기획 및 개발,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빈준길 공동대표이사는 “북미 지역은 다발성 경화증 환자와 전문 의료진이 많아 MRI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ACTRIMS 포럼 2025 참가를 통해 '뉴로핏 아쿠아 MS'의 글로벌 경쟁력과 비즈니스 확장성을 더욱 강화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CTRIMS 포럼 2025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 및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치료법을 모색하는 세계적인 학술 행사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연구자 및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혁신적인 치료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로핏은 이번 포럼을 통해 다발성 경화증 분야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ACTRIMS 포럼 2025 참가를 계기로 북미 다발성 경화증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를 목표로 하는 뉴로핏의 행보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