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가 흑삼에 레몬을 더해 맛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선보였다.
전통적인 삼(蔘) 제품에 상큼한 레몬을 접목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방식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레몬을 조합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즙 등 레몬 기반 제품을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소비 트렌드에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사용했다.
스틱형으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물이나 따뜻한 물에 타 차 형태로도 즐길 수 있어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
이에 따라 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소비자층도 보다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에 사용된 흑삼 원료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九蒸九曝)’ 공법으로 제조한 흑삼 농축액이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 동안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체내 흡수가 용이한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에 따르면 CJ 흑삼 농축액은 자사 홍삼 농축액 대비 진세노사이드 흡수량이 최대 120% 높았고 흡수 시간은 1시간가량 단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CJ웰케어는 ‘블랙레몬스틱’ 출시를 기념해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단독 선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네이버,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로 판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쓴맛을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특정 시기나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젊은층도 일상적인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