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랑 마라맛 / 빙그레

빙그레가 대표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신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1986년 첫 출시된 꽃게랑은 꽃게를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감칠맛 나는 풍미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스낵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바탕으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꽃게랑은 지속적인 맛 변주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꽃게랑 마라맛’은 최근 하나의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마라 풍미를 접목한 제품이다.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꽃게랑 고유의 바삭한 식감과 조화롭게 구현해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꽃게랑 소비층은 물론 마라 향과 매운맛을 선호하는 10~30대 젊은 소비자층까지 폭넓게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강렬한 풍미와 개성 있는 맛을 중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스낵 시장 내 선택지를 확대했다.

‘꽃게랑 마라맛’은 대형 할인점과 일반 소매점을 포함한 전 유통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1월 둘째 주부터는 편의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꽃게랑은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과 함께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이번 ‘꽃게랑 마라맛’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꽃게랑 브랜드의 맛 다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