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후원 및 마스터즈 선케어 체험 부스 운영 / AHC
AHC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대규모 러닝 이벤트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AHC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자외선 걱정 없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선크림 본품을 제공한다.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은 여의도 공원을 출발해 여의하류IC, 서강대교, 여의서로를 지나며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올해는 약 8,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다.
공식 협찬사인 AHC는 모든 참가자에게 사전 패키지를 통해 자사 대표 제품인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을 제공, 강한 자외선 아래에서도 피부 건강을 지키며 러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AHC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스터즈 선 스테이션’ 부스를 운영한다.
‘선케어 종착역’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곳에서는 UV 카메라 체험, 포토존, 럭키 드로우, 스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UV 카메라 체험은 참가자들은 UV 카메라를 통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포토존 이벤트는 ‘태양을 마주할 때 가장 빛나는 나’를 주제로 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면 특별한 미션이 완료된다.
럭키 드로우는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은 AHC 선케어 제품과 다양한 경품이 걸린 100% 당첨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스쿱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현장 인증을 업로드한 참가자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샘플과 간식 등을 직접 퍼 가는 독특한 체험 기회를 얻는다.
부스를 찾은 모든 방문객은 AHC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후, 야외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 미니어처도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강조되는 제품은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과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이다.
마스터즈 아쿠아 리치 선크림은 스킨케어처럼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SPF50+/PA++++의 강력한 차단력을 갖췄으며 덧바르지 않아도 10시간 UV 차단이 지속된다.
마스터즈 에어 리치 선스틱은 9년 연속 국내 No.1 선스틱 브랜드 AHC의 대표 제품으로 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을 제공하면서도 초강력 5중 프루프(워터, 스웨트, 샌드, 액티비티, 터치프루프) 효과로 러닝·야외 스포츠에 최적화됐다.
AHC 관계자는 “이번 협찬을 통해 러닝으로 즐겁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동시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선케어로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경험을 제안한다”며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본인에게 맞는 선케어 솔루션을 체험하고 자외선 걱정 없이 러닝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