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7월 선보인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삶의 빛나는 정점은 순간이 아니라 꾸준히 변화하는 여정’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순한 리프팅 시술을 넘어, 울쎄라피 프라임™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나다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전한다.

‘내 피부를 보고, 나답게 리프팅한다’라는 슬로건은 울쎄라피 프라임™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

실시간 영상 장치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리프팅 시술을 통해 각 개인의 피부 구조와 니즈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시아퍼시픽(APAC)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참여했다.

두 배우는 각각의 내러티브를 통해 흔들림 없는 자기 확신과 독보적인 커리어를 보여주며 울쎄라피 프라임™이 추구하는 ‘정교함과 발전’의 가치를 전달했다.

소비자들은 이들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브랜드 이미지에 공감하며 광고 영상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단순한 스타 마케팅을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철학을 생생히 전달하는데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멀츠 에스테틱스의 독자적 기술인 딥씨(DeepSEE™)를 통해 피부 구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는 차세대 리프팅 기기다.

3종의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진피부터 근막(SMAS)까지 표적할 수 있어 개인 맞춤형 시술을 가능케 한다.

특히 기존 울쎄라®와 비교했을 때 ▲2배 확장된 초음파 필드 ▲개선된 소프트웨어를 통한 고해상도 실시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해 더욱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울쎄라®의 300만 건 이상의 시술 데이터를 계승해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 출시 이후 소비자들은 획일화된 시술이 아닌 나만의 맞춤형 시술을 선호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울쎄라피 프라임™ 광고 캠페인의 3천만 뷰 돌파는 멀츠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폭넓게 공감받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멀츠는 기술 혁신과 개인화된 시술 경험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볼수록 강한 초음파 리프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순한 미용 시술을 넘어 소비자 개개인의 삶과 아름다움에 맞춘 초개인화 리프팅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