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전경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가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정부포상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포상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매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왔다.

특히 일상 속에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그들의 공로를 격려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널리 알리고 있다.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3년 이상 꾸준히 인적 나눔(자원봉사 등), 물적 나눔(기부 등), 생명 나눔(헌혈, 장기이식 등), 멘토링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개인 및 단체(기관)를 대상으로 한다.

지부는 이번 포상에서 총 131점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훈장 1점, 포장 3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9점, 보건복지부장관표창 90점, 민간단체장표창 21점이 수여된다. 특히 국무총리표창 이상의 포상 규모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포상 추천은 개인, 단체(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관련 추천서류는 보건복지부 누리집 ‘참여-나눔문화-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접수된 포상후보자에 대해 추천제한사항 확인, 주요 공적에 대한 공개 검증, 현지조사를 통한 공적 확인 등을 거쳐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포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확정된 포상대상자에게는 11월 첫 주에 개최될 예정인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여식에서 포상이 전수된다.

유주헌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올해에도 ‘나눔은 나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사회 나눔에 앞장선 많은 분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이웃에게 나눈 소중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 더욱 큰 희망으로 빛날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후보자를 추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매년 2월 마지막 날을 기념일로 지정하여 나눔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자의 공로를 기리고 있다.

보건당국 및 관련 기관들은 기념행사를 통해 다양한 나눔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나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나눔문화가 더욱 깊게 뿌리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