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세환 대표이사(오른쪽)가 오유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8일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제9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희귀질환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꾸준히 기울여온 노력과 사회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협력해 희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희귀질환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혁신적인 희귀질환 치료제의 국내 도입 및 공급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재인증에 성공하며,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과 보급을 통한 사회적 기여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질병관리청장 표창 수상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위한 백신 기여뿐만 아니라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에서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국 사회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세환 대표이사는 “희귀질환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환자 중심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귀질환 극복의 날’은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월 마지막 날로 지정돼 있으며 보건당국 및 관련 기관들이 기념행사를 통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 희귀질환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혁신적인 의약품 보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