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코리아, 케렌디아 급여 1주년 기념 사내행사 개최 / 바이엘 코리아,

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26일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제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의 요양급여 인정 1주년을 기념하는 사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엘 코리아뿐만 아니라 파트너사인 종근당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케렌디아가 지난 1년 동안 변화시킨 치료 환경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투석 없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신장 및 심혈관계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치료제로, 2024년 2월 국내에서 요양급여 인정을 받아 출시되었다.

케렌디아는 무기질 코르티코이드 수용체의 비스테로이드성 선택적 길항제로 신장과 심장의 염증 및 섬유화에 직접 작용하여 만성 신장병의 진행을 억제하고 심혈관 위험을 감소시키는 새로운 기전을 제공한다.

케렌디아는 대규모 3상 임상연구인 FIDELIO-DKD와 FIGARO-DKD를 통합 분석한 FIDELITY 연구에서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첫 4개월 동안 평균 32% 감소 ▲말기 신장병 진행 위험 20% 감소 ▲심혈관계 관련 위험 14% 감소 등 유의미한 효과를 확인하며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에 있어 고위험군 환자의 알부민뇨를 감소시키고 만성 신장병 진행을 억제함으로써 기존 치료에서 미충족 수요로 남아있던 부분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신장내과 양재원 교수(대한신장학회 보험법제이사)는 “기존 치료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치의 알부민뇨를 보였던 환자들에게 케렌디아 사용 후 뚜렷한 알부민뇨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며 “보다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대한당뇨병학회 보험이사)는 “당뇨병은 투석이 필요한 말기 신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케렌디아는 신장 관련 혜택뿐만 아니라 심혈관 혜택까지 확인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년 동안 케렌디아의 출시와 함께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알부민뇨 수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자들이 알부민뇨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딥스틱(소변 시험지봉) 사용법을 알리는 등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바이엘 코리아 이진아 대표는 “케렌디아의 요양급여 인정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치료 환경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앞으로도 종근당과 협력해 투석 없이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치료 여정의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케렌디아 국내 출시 후 1년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낸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케렌디아가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의 질환 진단부터 치료까지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케렌디아는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조기 진단 교육 ▲치료 옵션 확대 ▲의료진과 환자 간 소통 강화 등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들이 투석 없는 더 나은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의 알부민뇨 감소, 만성 신장병 진행 억제, 심혈관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만성 신장병의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투석 없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치료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케렌디아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엘 코리아와 종근당은 앞으로도 케렌디아를 중심으로 한 치료환경 개선과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들의 투석 없는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케렌디아가 만들어갈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치료 환경의 변화와 발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