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레티놀 PDRN 듀오 ‘레티놀 PDRN 토너&앰플’ / 이니스프리
겨울철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면서 피부 건조와 푸석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피부가 메마르면 안색이 어두워 보이고 각질이 발생해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매끄럽지 않게 표현될 수 있다.
단순한 보습 케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니스프리가 속부터 빛나는 탄력과 광채를 선사하는 ‘레티놀 PDRN 듀오’를 제안한다.
이니스프리의 ‘레티놀 PDRN 듀오’는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이하 레티놀 PDRN 앰플)과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토너(이하 레티놀 PDRN 토너)로 구성되어 있다.
두 제품은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속부터 차오르는 속광 효과를 선사해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티놀 PDRN 앰플’은 올리브영 판매 랭킹 전체 1위를 기록한 제품으로, 뛰어난 피부 개선 효과를 자랑한다.
3중 레티놀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겉을 정돈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며 정제수 대신 56만ppm의 저분자 그린티 PDRN™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촘촘하게 채워준다.
이를 통해 피부 표면뿐만 아니라 깊숙한 곳까지 집중 케어하는 슬로우 에이징 앰플로 각광받고 있다.
‘레티놀 PDRN 토너’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리하며, 깊은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도 95%의 순수 레티놀이 피부를 부드럽게 정돈해주고 그린티 PDRN™이 피부 속 보습 장벽을 강화해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부여한다. 닦아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속광 피부 연출이 가능해 건조한 계절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레티놀 PDRN 토너와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수분 64.9% 증가, 광채 5%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레티놀 PDRN 토너를 활용해 피부 타입에 따라 ‘팩토(팩처럼 활용)’, ‘흡토(손으로 두드려 흡수)’, ‘닦토(화장솜으로 닦아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피부결을 정리한 후 레티놀 PDRN 앰플을 손으로 흡수시키며 발라주면 더욱 쫀쫀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이니스프리 모델이자 방송인 김나영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서 ‘레티놀 PDRN 듀오’를 직접 사용하며 “건조한 피부 개선과 속광 케어에 탁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강추위 속에서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보습뿐만 아니라 피부 속까지 영양을 공급하는 맞춤형 스킨케어가 필수다.
이니스프리의 ‘레티놀 PDRN 듀오’는 단순한 보습 케어를 넘어 피부 속부터 겉까지 탄력과 광채를 채워주는 제품으로 겨울철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