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비, ‘2024 올리브영 어워즈’ 바디보습 부문 7년 연속 수상
대표 제품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바디보습 부문 2위 선정
끈적임 없는 생크림 제형과 100시간 보습 효과로 소비자 신뢰 획득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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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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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2024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대표 상품인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으로 바디보습 부문 2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더마비는 ‘올리브영 대표 바디로션’이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K-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에서 매년 매출, 리뷰, 소비자 만족도 등의 종합 지표를 바탕으로 부문별 최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더마비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TOP 3에 선정되며, 바디보습 부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는 생크림 제형이 특징으로, 100시간 동안 보습 효과를 유지하는 제품이다.
네오팜이 독자 개발한 MLE® 피부 장벽 기술을 적용해 피부 구조와 유사한 포뮬러로 빠르게 흡수되며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특히 우디파우더향은 소비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며, 식약처 지정 알레르기 유발 성분 25종을 배제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마비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500ml 본품과 동일 용량의 리필(500ml)로 구성된 어워즈 기획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
한 달간 할인가로 제공되며 특히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기본 할인 외에 추가 할인도 적용되어 소비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기획 세트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마비 마케팅 담당자는 “올리브영 어워즈는 한 해 뷰티 트렌드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며, 이곳에서 7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많은 고객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올리브영 대표 바디로션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마비는 지속적인 기술력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개발로 K-뷰티 시장에서 더욱 견고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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