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업그레이드된 ‘슈퍼바이탈 6세대’ 출시
18년 안티에이징 연구의 결정체
박원빈 기자
승인
2024.10.30 19:28
의견
0
아이오페가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슈퍼바이탈’의 여섯 번째 버전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2006년 처음 선보인 이후 18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거쳐 노화를 정확하게 타깃팅하며 빠르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을 제공하는 아이오페의 헤리티지 제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슈퍼바이탈 6세대’는 최신 기술 연구를 반영하여 새롭게 개발된 독자 성분 ‘세노뮨™’을 적용했다.
이 성분은 노화의 원인 인자를 직접 겨냥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최초의 성분으로, 슈퍼바이탈 라인만의 특별한 안티에이징 효능을 더욱 강화했다.
세노뮨™은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모공 탄력, 피부 잡티, 투명도, 잔주름 등 10가지 노화 지표를 개선시키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슈퍼바이탈 6세대는 크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 구성으로 출시되며 각 제품은 노화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제품인 ‘슈퍼바이탈 크림’은 특유의 ‘랩핑 테크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밀착감 있게 흡수된다.
이 포뮬러는 고효능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선사하며, 사용 직후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슈퍼바이탈 오일 블렌딩 세럼’은 항산화 기능을 가진 듀얼 제형 세럼으로 건조한 노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과 윤기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세럼과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첫 사용 후 7일 만에 피부 탄력과 주름, 윤기 개선이 30% 이상 향상되는 결과를 보여줬다.
슈퍼바이탈 6세대는 전국 아리따움 및 대형 마트 매장, 아모레몰과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한 달 동안 전국 마트 내 아이오페 매장에서 체험 키트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이오페는 18년간 고객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의 업그레이드된 효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쉽고 빠르게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안티에이징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