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령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강원대병원
장희령 강원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강원지역암센터 완화의료팀장)가 ‘제18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원지역 내 말기 암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강원대병원은 지난 2012년 완화의료센터 개소 이래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을 꾸준히 운영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도입해 제공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이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출범 초기부터 중심적인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기여를 해왔다.
특히 장 교수는 말기 암환자와 가족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강원도 내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인식 개선과 서비스 체계 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희령 교수는 “이번 표창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말기 암환자분들께 양질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다양한 공로자들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