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홈쇼핑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 기획세트 / 클리오

클리오(CLIO)가 홈쇼핑 전용 제품으로 출시한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이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6일 현대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된 이후 롯데홈쇼핑(2월 27일), 홈앤쇼핑(2월 28일), 현대홈쇼핑 2회차 방송(3월 1일)까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 수량 4만5000개를 돌파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3월에도 현대, 롯데, 홈앤쇼핑에서 총 6회차 방송 편성이 확정됐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배우 신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신제품인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의 특장점을 직접 소개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더했다.

또한, 본품 1종 추가 증정과 함께 테리백 굿즈를 포함한 기획 세트가 제공되어 더욱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은 혁신적인 기능성과 매력적인 구성 덕분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은 멜라닌 개선과 피부 톤업 연출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기존 제품 대비 워터프루프 기능성이 강화돼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사계절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선크림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능성을 제공하며 2025년 SS(봄·여름) 시즌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클리오는 홈쇼핑 채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클리오는 홈쇼핑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3% 이상 증가했으며 현대홈쇼핑 뷰티 카테고리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이번 ‘멜라케어 듀얼톤업 선크림’의 성공적인 론칭을 통해 2025년에도 클리오의 돌풍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소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이제 선크림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피부 개선과 톤업 효과 등 세분화된 기능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홈쇼핑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클리오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뷰티 제품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