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뉴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노화에 따른 얼굴 인상 변화를 섬세하게 관리해 주는 인상 안티에이징 브랜드 ‘프레스티뉴(Prestinew)’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토너, 세럼, 로션, 크림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주름, 탄력 저하, 피부 톤 불균형 등 인상 변화를 결정짓는 요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밝고 긍정적인 인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레스티뉴’는 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자아실현과 사회 활동을 즐기며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중·장년층(Active Senior)을 주 타겟층으로 기획됐다.

특히 눈가 주름, 팔자주름, 얼굴 탄력 저하 등 노화로 인한 인상 변화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에게 젊고 생기 있는 인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인상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긍정적이고 밝은 인상을 유지하고 싶은 소비자들이 많다”며, “프레스티뉴는 주름, 탄력, 피부 톤을 종합적으로 케어해 인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프레스티뉴’는 LG생활건강만의 연구개발 기술을 적용해 효능과 효과가 극대화된 콘드로이친(Chondroitin) 성분을 사용했다.

콘드로이친은 피부 본연의 보습력을 높이고 주름 개선에 탁월한 성분으로, 특히 탄력이 떨어지고 건조해진 중·장년층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 증진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피부 유사 펩타이드 성분을 적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함으로써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한다.

주름과 탄력 저하는 물론 칙칙한 피부 톤까지 종합적으로 개선해 눈에 띄는 인상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프레스티뉴는 노화로 인해 변화하는 얼굴 생김새와 근육, 눈살 등을 섬세하게 관리해 자연스럽고 밝은 인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주름 개선, 탄력 증진, 피부 톤 개선에 집중해 한 달 내 눈에 띄는 효과를 제공한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레스티뉴는 기존 안티에이징 제품과 차별화된 ‘인상 케어’에 집중한 새로운 개념의 브랜드”라며 “인상 변화는 단순히 피부 탄력 저하가 아닌 주름과 피부 톤의 복합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종합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프레스티뉴는 시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품 사용 순서를 용기 겉면에 표기해 사용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글자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탄력 영양 크림은 ‘원터치 캡’으로 제작돼 미끄러움 없이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시니어층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프레스티뉴는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온라인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프로모션과 소통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프레스티뉴를 통해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며, 인상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프레스티뉴는 인상 케어에 특화된 브랜드로, 긍정적이고 생기 있는 인상을 유지하고 싶은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젊음과 자신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액티브 시니어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LG생활건강은 소비자 니즈에 맞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라며 “프레스티뉴를 ‘인상 안티에이징 솔루션’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액티브 시니어층의 자신감 있고 생기 있는 인상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