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차이, ‘2025 SUPER 한돈 페스타’ 참가 / 차오차이

차오차이가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에 참가해 돼지고기를 활용한 중화요리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자리로, ‘한계 없는 능력, 슈퍼 한돈의 귀환’을 슬로건으로 국산 돼지고기의 영양학적 가치부터 글로벌 푸드 콘텐츠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차오차이는 ‘집에서 내가 하는 중화요리’를 슬로건으로 25종의 소스와 간편식 제품을 선보여왔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돼지고기와 함께 누구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중화요리 체험을 제안했다.

차오차이가 선보인 대표 시연 메뉴는 바로 ‘동파육볶음소스’를 활용한 초간단 동파육. 방문객들은 구워낸 삼겹살에 소스를 붓고 청경채를 더해 볶기만 하면 윤기 흐르는 정통 동파육이 단 10분 만에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전통적으로 긴 조리 시간이 필요한 중화 미식 요리를 짧은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 관람객들은 “집에서 꼭 해보고 싶다”, “간단한데 맛이 제대로 난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는 팔각, 계피, 정향, 펜넬, 아니스 등 중국 전통 오향의 진한 향을 바탕으로, 노두유와 해선장이 고기의 윤기와 감칠맛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쯔란이 더해져 잡내를 잡아주면서 풍미를 끌어올려 돼지고기 요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소스 하나만으로 중국의 대표 미식인 동파육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차오차이는 단순한 시식 체험을 넘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새로운 광고 모델을 추천하고 이유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차오차이 130직화간짜장’과 ‘차오차이 한국풍마파두부’를 선물했으며,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동파육볶음소스’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했다.

차오차이 관계자는 “요리소스만 잘 활용하면 누구나 복잡한 과정 없이 돼지고기로 특별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한돈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차오차이와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중화 미식을 완성하는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