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감시 실무 과정 포스터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국내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이하 PV)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번 교육은 재단이 처음으로 운영하는 약물감시 실무자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실제 제약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PV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사례 기반의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 개발은 셀타스퀘어가 맡았으며, ▲1차 교육(7월 16일)은 ‘의약품 위해성 관리’ ▲2차 교육(9월 2일)은 ‘약물감시 실태조사 및 점검 대응’ ▲3차 교육(10월 23일)은 ‘개별이상사례(Individual Case Safety Report, ICSR) 처리 실습’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에 응답한 실무자 중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생의 피드백은 향후 재단의 정규 교육과정 고도화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 PV 인재들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면서도 국내 실무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임상교육1팀을 통해 교육 일정과 신청 관련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인석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국내 약물감시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상시험과 의약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는 “국내외 제약사의 PV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교육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향후 약물감시 분야의 교육을 정례화하고 임상시험 분야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