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한사랑장애영아원 봉사활동 / 갈더마코리아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23일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자사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타필®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갈더마코리아가 2022년부터 이어온 초록우산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진행됐다.

갈더마코리아는 피부 과학 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지난 2년 동안 6만 개 이상의 세타필® 제품을 장애 영유아들에게 후원해왔으며 이번에도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한 세타필® 제품을 추가로 전달했다.

세타필®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연약한 피부를 가진 영유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갈더마코리아 임직원들은 장애 영유아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루어 풍선놀이와 공놀이 같은 야외 체육 활동을 진행했다.

평소 보호자 동행 없이는 외출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사회성과 인지발달을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미용 봉사 보조 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이 깔끔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갈더마코리아는 올해도 어김없이 초록우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장애 영유아들의 피부 건강을 위한 세타필® 제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피부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환절기의 건조함으로부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튼튼한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세타필® 제품은 민감한 피부에 맞춰 안전하게 설계됐다.

이재혁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함께 초록우산 한사랑장애영아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갈더마코리아는 피부 과학 전문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피부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과 기부는 장애 영유아들의 피부 건강을 보호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티에이징뉴스 박원빈 기자 wbpark@medichacha.co.kr 박원빈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안티에이징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